끄응... 독후감 :D

야자 정말 힘들구나,...

왜 다리가 아픈거지..?

흐음... 일상 :D

...
화학에 관련된 재밌는 연구주제가 어디 없을까...

넌나의(대한민국베스트)여행책 독후감 :D

안양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최재영

지은이: 박재상, 김은영

출판사: 이비락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런 말씀을 하신다. "에이, 어렸을 때는 실컷 놀아야지~" 내가 어렸을 때는 이 말씀이 그저 그랬는데 어느덧 고

등학생이 되니 어렸을 때 실컷 못 논게 억울할정도다. 물론 대한민국 학생들 뿐만아니라 어른들이라면 어렸을 때 실컷 못 논게 아쉽

다고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물론 여기서 실컷 논다는 의미는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하루 의미 있는 나날을 보내는 것을 말한

다. 방학 때,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차표 사서 부산 해운대에 가서 뜨거운 태양 아래, 해수욕을 즐기고 강원도 주문진 어시장

에 가서 싱싱한 복어회 한 마리 먹으며 바닷바람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때 여행했던

장소가 나올때면 그 때를 회상하며 애틋한 그리움과 여행의 낭만을 느낀다. 아! 언제였을까... 학업의 압박감으로부터 자유로웠고

그저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대한민국의 멋진 관광지를 여행하던때가... 그렇게 과거를 회상함과 동시에 내가
 
가보지 못한 관광명소가 이렇게나 많았다는 것을 사뭇 깨달으며 미래의 다짐을 새겨보기도 하였다. "이 담에 대학생이 되어서 꼭 친

한 친구들이랑 같이 우리나라의 관광명소는 모두 다 정복해 주겠어!!"  

왠지 이 책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국내 여행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여행지의 역사적 이야기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사소하지만 유용

한 팁까지 포함되어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무려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두께이지만 (전국여행 책자 치고는 짧은건가?) 글과 그

림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어서 읽는 데 크게 힘들진 않았다. 자신이 못 가본 여행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어찌 힘들게 읽겠는가.

그리고 읽다가 책 맨뒤에 25세 이하 젊은이들을 위한 7일 동안 무제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보고 중학교 동창 중

에 기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꼭 한번 같이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여행

하는 것이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여행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선 친구와 함께 기차를 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하

는 것이 더 낭만적이고 의미있지 않을까라는 애늙은이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 정말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치를

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다는 절실함과 동시에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여러모로 눈도 즐거웠고 생각도 깊이있게 해 볼 수 있었던 '넌 나의 (대한민국 베스

트) 여행책' 이였다. 지난날 여행했던 장소를 회상하거나 앞으로의 여행계획을 짜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며 차근차근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뚱보, 내 인생 독후감 :D

안양서중학교 최재영

 

지은이: 미카엘 올리비에/ 조현실 옮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뚱보라는 단어만 들어도 딱 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뚱보, 뚱뚱보, 지방덩어리, 돼지, 라

는 별명들... 내가 초등학교때 흔히는 아니지만 가끔씩 들었던 별명들이다. 나도 처음에는

별 상관 없이 무시하고 넘어갔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긴 6학년 때부터는 그런 말

들이 거슬리고 듣기 무척 싫었었다. 그리하여 그 여자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살을 빼고 싶었다. 그 결과 완전하게 성공은 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예전의 나에 비하면 꽤

많은 발전이였고 한결 보기 좋아졌었다. 그런데 중학교에 입학하자 교복 덕분에 나만의 스

타일을 연출할 수 없게 되고 또 그 여자애랑은 전혀 다른 학교로 떨어지게 되어서 나는 계

속 살을 빼야하는 목적을 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는 몸무게가 거

의 5kg 이나 늘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와 달리 급격하게 줄어든 활동이랑 스트레스로인한

잦은 폭식 때문이였다. 그렇게 장시간 동안 살이 찌다보니 중2때 80kg 이 넘기도 했다. 내

가 다시 살을 빼기된 것은 2학년 10월 말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였다. 아마도 내가 좋아했

던 여자애가 다시 떠올라서였던 것 같다. 물론 그 때 까지 꾸준히 연락을 해 왔었어서 아직

까지 좋아하고 있었다.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식사량도 줄이고 공부를 하고 쉬는 도중에

틈틈이 운동을 했더니 기말고사 끝나고 나서는 몸무게가 3kg 이나 줄었었다. 하지만 그 뒤

로는 거의 빠지지 않고 유지만 해오고 있었다. 그렇게 이제 3학년이 되고 다시 슬슬 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더 이상 찌면 공부하기도 힘들고 아무튼 인생 자체가 힘들어

질 것이라고 다시 한번 깨우친 나는 지금까지 줄곧 몸무게를 줄이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이번 여름방학에도 나는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맛있는 것을

앞에두고 먹고 싶어도 참는 것,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기 등등 몸무게가 빠지지 않더라도

또는 빠지는 것에 상관없이.. 그래서 오늘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빌렸나 싶다. 이 책의 주

인공, 나와 마찬가지로 뚱뚱보인 벵자멩은 마치 내가 고민 해왔던 것처럼 똑같은 고민을 하

고 있다. 신체검사날 체중계 앞에 서는게 두려운 점, 체육시간마다 특히 육상을 할 때면 하

루가 무겁다... 또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는점... 정말 공감가는 점이 많았

었다. 특히... 꼭 내 이야기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은 바로 벵자멩이 좋아하는 여자

애인 클레르가 벵자멩에게 좋아한다고 하진 않았지만 꼭 호감이 좀 있다는 쪽지를 받았을

때 벵자멩이 클레르에게 바로 고백했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나한테 그

런 쪽지를 주지 않았고 내가 선뜻 갑작스럽게 그 여자아이에게 고백해서 거절 당했지만 우

리 둘다 모두 갑작스럽게 고백했다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지 않고 먼저 사랑 고백을 해

서 부담을 주게 하다니... 먼저 친해지고 봤어야 하는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엄청

난 공감과 평행이론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절망에 빠진 것

이 아니라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흐뭇한 심정으로 책을 마무리 했다. 그 이유는 바로 클레

르가 벵자멩에게 먼저 키스를 해주었고 그로인해 벵자멩도 많은 변화를 예고 했기 때문이

다. 비록 둘의 사랑이야기의 후는 모르지만 행복한 예고를 나는 예측 할 수 있었다. 특히 벵

자멩이 이런 말을 하였을 때... '그리고 나는 미소를 지었다. 의사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는 생각이들었다. 살을 빼는 유일한 비결은 바로 사랑을 하는 건데......' 이 책을 읽길 정말

잘한 것 같다. 현재 나의 의지와 이 책을 읽고 나서의 감동을 더하여 이번 여름 방학 동안

정말 나와는 전혀 다른 나를 만들어 보고싶은 더더욱 견고한 결심이 다져졌다.

 


스트레칭 15분 독후감 :D

안양서중학교 최재영

지은이: 전선혜

출판사: 북플러스

 

스트레칭이란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기능적으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운

동을 말한다. 즉, 스트레칭은 평소에 잘 쓰지 않아 굳어 있는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고 유연하게 해주는 운동을 총칭한다. 또한 모든

운동의 기초이기도 하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이여서 매일 매일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건강한 몸과 삶을 살 수 있는 만

능 운동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스트레칭이 그냥 중요하고 체육시간에만 스트레칭을 했지 개인적으로 운동하기 전후에는

전혀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운동 중에도 금방 몸이 지치고 운동을 마치고 나서는 몇 일 동안 끙끙 앓기 일수

였다. 그런데 마침 도서실에 이 책이 있어서 읽어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오늘

학교에서 농구 경기를 했는데 경기 전 스트레칭 후에 스트레칭을 하고나니 예전보다 훨씬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트레칭

만 잘해도 운동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상황별, 연령별, 운동별로 어떻게 스트레칭을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그

림까지 포함해서 설명되어있는데 특히 나는 학생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가끔 두통도 오고 잠도오고 특

히 뒷목 떙기고 허리 아픈 증상이 항상 있다. 그런데 상황별 스트레칭 방법에서 이런 상황이 왔을 때의 스트레칭 방법을 보고 따라

했더니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과 동시에 머리도 맑아진 느낌이였다. 그래서 이를 계기로 우리 가족들에게도 스트레칭을 알려주어

힘들 때, 운동할 떄 자기전에 매일매일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요새 우리 외할머니 연세가 꽤

높으신데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산행을 하신다. 그런데 산행을 하고 오시면 왠지 다리가 아파보이신다. 그래서 할머니께는 관절

에 좋은 스트레칭을 알려드려 높으신 연세에도 건강한 몸을 가꿀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체육

은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학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체육 이수시간이 다른 선진국가들에 비해 꽤 많이 적다는 것을 느

끼며 새삼 우리 미래의 후손들은 얼마나 더 체육을 안하게 될까 걱정하며 안타까운 생각도 했다.

 


1 2



통계 위젯 (화이트)

00
1
648